|
|

|
|
핵폐기장 저지 청년기구 발대식
|
|
2003년 06월 24일(화) 17:50 [(주)고창신문] 
|
|
|
고창군 청년토론의장이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성송생활축구회 성경찬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청년토론의장은 이강수 군수를 비롯 성호익 군의장, 정길진·고석원 도의원, 1백50여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길진 도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고창군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은 더욱더 유치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핵폐기장 유치는 고창군의 영원한 멸망을 가져올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강수 군수는 격려사에서 도지사 시장과의 만남의 대화를 들며 "허구성과 신뢰성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군민의 10%가 반대하더라도 반대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성호익 군의장은 "핵폐기장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발언"이다며 "가까운곳에 넓은도시를 두고 문화생활이 적은 고창에 상주할 것이냐"고 강하게 언급했다.
이날토론회는 고창군대책위 박정용 정책실장이 '핵폐기장의 위험성과 한수원의 중장기적 음모'에 대해 반핵국민행동 양이원영 사무국장이 '양성자가속기의 실체와 대체에너지'에 대해 발제를 했다.
또한 JC조남열 회장과 애향청년회 서문수 회장은 청년제안문과 결의문을 통해 "돈을 앞세워 큰소리치는 꼴을 목전에 두고 가만히 있다면 이 고장에 살아숨쉬던 선열의 자취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산자부와 한수원(주), 전북도청에 고창청년의 의지를 엄중 경고했다.
한편 이날 청년발대식은 김창엽 준비위원장(JC특우회 사무국장)을 위원장으로 추대, 청년토론의장을 마쳤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