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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공음중 김선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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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함께한 15년, 젊어지게 하는 원동력
고창군 4-H지도교사 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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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24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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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일깨우고자 직접 뛰어들어 4-H에 전념해 온 공음중 김선관 선생님(55).
교직에선지 25년째인 김선관 교사는 공음중에서 근무한 3년, 익산과 군산에서 교직생활 12년, 15년동안 4-H활성화에 노력했다.
"흙을 가까이하는 학생들을 만나면 때묻지 않은 자연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4-H에 골이 깊은 김 교사의 말이다.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는 인간의 기본방향을 제시한다는 김 교사는 "사회가 물질화, 현대화가 되어갈수록 우리의 아이들은 모든 물질의 산물인 자연을 잃어간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30세가 넘어 교직생활을 시작한 김 교사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 순수한 열정과 흙으로 맺어진 제자들과 끈을 이어가고 있다.
꽃가꾸기, 분리수거, 동학농민운동기포지 청결운동 등 교내의 작은 활동에서부터 4-H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장애학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4-H부 학생들을 교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김 교사는 고창군 4-H지도교사 초대 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창은 학생4-H와 영농4-H의 유기적 관계가 조성돼있어, 학생들은 현장에서 4-H활동을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있다"고 고창군의 4-H특색을 말했다.
남은 교직기간동안에도 학생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커갈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는 김 교사는 군산시 근무당시 4-H모범지도 우수교사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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