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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재배기술 지역민에 보급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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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에 임대보다는 자가재배 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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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24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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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야산개발지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군에 그 동안 주류를 이루고 있던 수박이 쇠퇴하고 점차 고추, 배, 인삼 등으로 작목분포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산개간지의 수박연작으로 인한 피해지역에서는 대체작목으로 인삼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삼재배는 외지인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점점 우리 지역 농가들의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으며 처음 시기보다 재배면적이나 농가수가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지역은 서해에 인접하고 있어 해안선이 73.7km로 해풍과 해양성 기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삼재배에 적합하고 또한 야산개간지의 토양이 대부분 황토로 이루어진 양토로서 고품질의 인삼생산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인삼재배지의 적합지로 떠오르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기술자금의 지원으로 인삼산업과 홍삼주산단지 육성의 여건을 조성하고 재배 농가에 정부지원이 확대된다면 인삼이 수박연작지 고소득 대체작목으로 안정적 소득을 기대할 수 있으며 획기적인 소득원 변화로 군 부가가치 창출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삼특구 지정시 재배기술을 가진 외지인 재배면적이 확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인 투자 때문에 일반농가가 재배를 회피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야하며 투기적인 대규모 면적 재배를 지양해야 하고 임대보다는 자가재배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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