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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공무원들 소음속 연일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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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투쟁, 집회 끊이질 않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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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24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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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공무원들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방사성폐기장 유치공모가 있은 뒤로부터 주민들의 항의와 투쟁 때문에 연일 긴장감과 소음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특히 이번달에는 핵반대위원회의 반대투쟁이 연일 계속되고 찬성위원회에서도 매일 10시만 되면 군청앞에서 확성기로 유치방송 녹음기를 틀어놓고 있어 공무원들은 오전부터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자칫 업무 지장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2일 집회가 있었을 때에는 찬반 양측간 심한 몸싸움이 날 것을 대비, 공무원들도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어 업무공백도 초래했다.
또 며칠전부터는 군청주차장에 핵반대측과 찬성측이 각각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가 가뜩이나 없던 주차시설에 주차난만 가중되고 있다.
또한 찬성측에서는 군청앞에서 연일 확성기를 틀고 있어 공무원 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상점에서도 "이제 지겨워서 못살겠다"며 "하루빨리 어떻게든 해결됐으면 한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군청옆 고창초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군 홈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해 투쟁운동을 하는 찬반위원회의 좀더 세심한 군민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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