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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농법으로 친환경농업 선두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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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표 무장면 덕림단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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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7월 16일(수)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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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살고 농업이 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친환경농사를 해야만 하고, 이로인해 판로를 개척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장면 덕림리 정동표씨. 정씨는 덕림마을 이장이자 친환경농업시범단지인 무장면 쌀겨농법 덕림단지 단장이다.
현재 정씨는 고창에서 처음 시도되는 쌀겨농법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다.
쌀겨농법 덕림단지는 군에서 농경지가 집단화된 지역으로 다수의 농가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도비보조금 20%와 군비보조금 50%, 자부담 30%로 운영되고 있다.
쌀겨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정동표씨외 13명이 더 있다. 이들은 덕림단지 10.3ha에 쌀겨농법으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다.
정씨는 처음 시도하는 농사법이라 힘든 점도 많다며 우선 "친환경농사를 위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쌀겨를 직접 논에 들어가 손으로 뿌려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확한 후에는 무장농협의 도움으로 쌀을(80kg) 시중가보다 5천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일유업과 계약이 체결돼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쌀겨농법의 특징은 유효미생물을 증식시키고 잡초발아를 억제시키는 등 지속된 비료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
쌀겨 살포후 20일이 경과되면 쌀겨가 발효가 되는 데 이때 나오는 성분 때문에 잡초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뿌리를 내려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정씨는 "군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쌀겨농법은 그동안의 친환경농법인 오리농법과 우렁이농법의 단점을 보완한 가장 친환경적인 농법이다"며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쌀겨농법의 우수성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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