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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회, 성내게이트볼장 1천2백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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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7월 16일(수) 17: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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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면에서 태어나 서울에 둥지를 튼 출향인들의 모임인 향운회(회장 김태승)에서 성내면 게이트볼장 실외구장 만들기에 1천2백만원을 기증했다.
고창군의 각읍면 게이트볼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노인들의 유일한 여가활동으로 자리잡은 게이트볼은 성내면(게이트볼회장 박해창)에서만 매일 40여명이 운동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한 게임에 10명이상이 참가할 수 없어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야기, 이 사연을 전해들은 향운회원이 야외구장 땅매립비 1천2백만원을 지원해 현재 야외구장이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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