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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 친환경농법으로 옛명성 되찾아

2003년 07월 16일(수) 17:52 [(주)고창신문]

 

고창군 공지매수박작목반(회장 박래현)은 공음면 시설수박 농가를 중심으로 작목반을 결성, 고창수박의 옛명성을 되찾고자 친환경농법으로 안전하고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로 인증 2년째를 맞고있으며 공지매수박작목반원 10명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키위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농약과 비료사용을 최소로 줄여 유기질퇴비를 위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 병해충을 예방해 당도가 높고 신선한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신재문)에 따르면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발굴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확대·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친환경수박은 철저한 자체품질관리를 통해 엄선한 고품질 수박만을 친환경인증마크를 부착해 E마트에 1kg당 1,000원 정도로 일반수박보다 높은 가격에 전량출하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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