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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고창기능대 김광철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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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길이 살길"
'마른수건도 짜자'라는 신념으로 열악재정환경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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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7월 16일(수) 17: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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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시대, 지역대학이 살길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길이 살길이라고 강조하는 신임 김광철 학장(54).
현 사회는 변화를 요구받는 시대이며 그 물결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어디에도 없다. 대학도 변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CEO(전문경영인)형 총장은 낯설지 않다.
오늘날 대학총장의 미덕은 '경영능력'이 우선이다.
삼성과 효성그룹, 두원그룹에서 경영능력을 키워온 김광철 학장은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고창에서 지역내 산업단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있는 고창기능대학의 청사진을 그리며 부푼 열정을 안고 있다.
97년 고창기능대학이 생긴이래 처음으로 공채를 통해 뽑힌 학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영인의 입장에 서서 보면 고창기능대학은 지금 열악한 재정환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며 "교육기관으로 국책사업이기에 유지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현 시점에서 기능대를 바라보는 김 학장의 말이다.
김 학장은 학교회계를 정확히 분석해 10억의 특별회계비용을 만들어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97년 개교이래 연 취업률 100%를 달리고 있는 고창기능대학은 기술단지로써 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지만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기술자로 만들기위해 경영학을 도입, 오랜경험으로 쌓은 자신의 경영학을 직접 강의할 계획.
신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경쟁력있는 교육체계의 확립으로 양질의 교육, '마른수건도 짜자'라는 신념의 예산의 효율적 운영. 이것이 김 학장이 생각하는 대학경영의 목표이다.
군민의 관심으로 고창의 많은 관광자원속에 고창기능대학도 연계코스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김 학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원과 인하대학원서 각각 경영학과 석사·박사학위를 따고 96년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삼성그룹, 효성그룹, 두원그룹에서 두각을 나타낸 경영인으로서 00년 우영전자 경영총괄 CEO로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 민승자(54)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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