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의회, 일본 핵 시설지 주민 초청 강연회
|
|
2003년 07월 16일(수) 17:54 [(주)고창신문] 
|
|
|
핵폐기장(원전수거물 처리시설) 후보지 유치신청기한 일주일을 앞두고 고창군 찬반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7일 핵폐기장유치찬성 고창발전협의회는 군청현관에서 시위를 벌였다.
고창발전협의회 대부분이 해리면 주민인 이들은 “영광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이후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있다”며 “양성자가속기와 연계추진해 고창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의견을 들어야할 것”이라고 밝히며 하루종일 시위를 벌였다.
군의회는 지난 8일 핵폐기장 시설이 있는 일본 로까쇼무라 주민 야마다 기요유꼬씨를 초청해 핵폐기물처리장과 관련한 일본의 현 상황에 대해 강연을 가졌다.
핵폐기장 시설이 일본 로까쇼무라 현지를 방문함으로써 안전한 시설임을 주장해왔던 전북도에 이날 일본 현지주민이 직접 강연은 전북도에게 일침을 가한 것.
강연에 앞서 핵폐기장 유치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이강수 군수는 “유치신청기한이 임박해지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는 군민들의 움직임이 거세간다”며 “핵폐기장 찬성,반대 모두 지역을 위한 애향심이라 생각하지만 지나친 사고의 분열은 고창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용 정책실장의 (주)한수원의 핵폐기장 후보지 최종보고서의 위험한 분석 및 비디오 강연회를 마치고 일본주민 야마다기요유꼬씨가 강연에 들어갔다.
야마다기요유꼬씨는 “로까쇼무라 주민은 취직자리가 부족하고 평생을 갚아도 갚지못할 빚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였다”며 “이러한 주민에게 정부는 잘살게 해주겠다며 주민들을 현혹시켜 핵폐기장시설이 들어서게 됐다”고 시설이 들어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일본은 전력의 자유화가 돼 핵연료를 지양, 수소 등 다양한 원료를 이용한 전기를 생산키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래를 위해 핵발전소를 선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제에서 로까쇼무라 지역의 부적당한 입지조건, 유전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 등에 대해 현 로까쇼무라의 실태를 점검했다.
야마다기요유꼬는 일본의 반핵단체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원전쓰레기 어디로 가나’, ‘원전을 권하는 위험한 거짓말’등이 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