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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테마형 학습관광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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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7월 18일(금)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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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이 테마형 학습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급학교 수학여행단이 몰려들고 있어 고창군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군 문화체육과에 따르면 서울.경기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관장하는 팸투어단이 고창지역 관광지를 수학여행지로 포함시킬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인 가운데 전국지역 학교와 단체에서 고창을 방문하는 발길이 늘어나고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단체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는 고인돌군이 국내에서는 6번째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데다 인터넷을 통해 고창관광지가 곳곳에 소개, 네티즌들의 발길을 자극했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도 한 몫을 더한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6일, 대구 계성초등학교학생 6백30명은 고창을 방문, 선운사와 고창읍성, 고인돌을 돌아보며 고창의 문화와 인심을 체험했다.
군은 이날 문화유산해설사를 파견, 현장을 안내하고 각종 관광팜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유적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박윤호 계성초등학교 교장은 "고창은 학습형 관광지가 많아 가족단위 테마관광지로 손색없는 아주 훌륭한 관광지다"며 "학부형과 학생들이 여름휴가를 이용, 가족단위로 이곳을 돌아볼 수 있도록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로 추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은 이달에만 대구 국립박물관대학과 서산시의회, 대한민국 상의군경회, 상무대 군장병등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봉필운 문화체육과장은 "집중적인 수학여행이 이루어지는 오는 8월 중순부터는 하루평균 8백여명의 수학여행단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한번 찾아온 관광객이 내년에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지 요식업소와 숙박업소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소풍이 이루어진 지난 4월과 5월에는 하루평균 1천8백여명의 학생이 고창읍성과 선운사, 고인돌지구를 탐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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