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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산업 대표 전형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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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지역 쇄석골재 1천5백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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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07일(목) 17: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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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내린 집중호우로 고창군 관내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수해복구에 써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쇄석골재를 지원, 상쾌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은광산업 대표 전형기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평균 2백58㎜를 기록하면서 도로유실과 농작물 침수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복구에 써달라며 쇄석골재 1천5백톤을 지원했다.
전형기씨는 "많은 구간에 걸쳐 토사가 유출돼 주민 교통불편은 물론 수확한 농산물 운반에도 어려움이 많은 것을 보고 골재를 지원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돼 주민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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