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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축제 화합 한마당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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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왕수박에 무장면 서광호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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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07일(목) 17: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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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고창수박축제가 지난 19일, 대산면 대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려 올해의 왕수박엔 무장면의 서광호씨가 선발됐다.
전국 최대 주산지이자 전국 최고의 품질로서 명성을 얻어온 고창수박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3년동안 열리고 있는 이번 수박축제는 다양한 수박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신명을 돋구었다.
축제 첫날에는 수박세미나와 사진전, 게이트볼 대회, 시낭송, 청소년 어울마당등의 문화행사로 막을 연 뒤 밤에는 불꽃놀이와 연예인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달구었다.
본행사날인 20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수박품평회, 시식회, 수박 반값 판매전등 고창수박 홍보전과 수박 많이 먹기, 지고 달리기, 수박들고 공차고 달리기등 관광객이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졌다.
또한 한해의 수박농사를 가늠하는 수박왕 선발대회와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려 향토축제의 진미를 맛보게 하고 국악공연과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등 축하공연 무대도 마련돼 농가와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관내에는 현재 1천2백14농가가 1천1백84ha에 걸쳐 수박을 재배, 2백80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고창수박은 황토에서 생산, 맛과 당도가 뛰어나며 특히 사근사근한 육질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유기농 기능성 수박인 게르마늄 수박, 스테비아 수박을 출시, 수박시장을 후끈 달구고 있다.
김성묵 축제제전위원장은 “장마가 계속되는 속에서 어렵게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어려운시기 축제로서 군민이 하나되어 아픈마음을 나누며 축제를 즐겼다”고 말했다.
한편, 왕수박으로 선발된 서광호씨에게는 경운기가 시상품으로 전달됐으며 ■노래자랑:이탁호(영광) ■씨름대회:오정민(고창읍 성두) 김정희(성송면 무송) ■수박지고달리기:김영진(영광) ■수박이고달리기:김정순(영광) 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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