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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도를 걷는 세상을 맞이하자 <고창향토문화연구소 부소장 송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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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07일(목) 17: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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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다르고 겉 다른 소인배들은 입만열면 사람은 바른길을 걸어야 한다고 외쳐대면서 하는 행동을 보면 자기 이익에 급급하고 치부하는데 골몰함으로써 의리나 도의를 거들떠보지 않고 타인이 자기 때문에 여타한 피해를 보거나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못본척 외면하고 자위신모에 침투하는 부류를 일컬어 정도를 걷지 못하는 소인배라 일컫는다.
요즈음 정치판을 보면 소인배들의 독무대가 되고 있다. 매일 신문지상 정치면을 보면 정치개혁을 한답시고 소리만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다.
현재 국내사정을 살펴볼 때 경제나 사회, 문화면은 날이 다르게 개혁발전하고 있건만 가장 시급한 정치개혁만은 요원하게 느껴진다. 그 원인은 두말할 나위없이 정도를 모르는 소인배정치인들이 자기욕망을 간선시하고 기득권을 버리지 못한 탐욕 때문에 자기앞에 큰감 먼저놓고 판을 챙기려하니 어느 세월에 개혁을 이룰수가 있겠는가.
이와같이 대의를 모르고 아욕만을 탐하는 사이비 정치인들을 뽑아놓은 우리 유권자들에게도 과오가 없다고 어찌 강변할 수 있겠는가!
후회는 앞설수가 없다 하였다. 선거때만 되면 감언이설로 우리를 속이고 지역감정을 부추겨 이에 편승하여 이익을 챙기는 소인배 정치인들을 각성높이 경계해야 하겠다.
한번속지 두 번 속지는 말아야 한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대오각성하여 그 사람은 내지역사람이기 때문에 또는 그 누구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당 사람은 무조건 좋고 어느당 사람은 절대 안되고 하는식은 지양되어야 하겠다.
이제는 우리도 선거에 성숙해져야 한다.
내년 봄은 4년만에 돌아오는 총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만은 입심좋은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우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되겠다.
당과 지역을 따지지 말고 실력과 능력을 간선살피고 결론적으로 정치도의를 아는 인성의 소유자라야만이 우리 대변자로 적격하다 할 것이다.
동양의 대표적인 철학이 공자 철학이다.
공자님은 내세관이 뚜렷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다못 현세의 지상락국을 건설하는데 철학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철학에 비하면 효제충신과 인의예지를 주창하였다. 그 중 가장 강조한 것이 인간은 도의를 숭상하는 인성의 소유자라만이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갈파하였다.
도의를 숭상한다는 것은 바로 정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상과 같은 논리로 살필 때 정도를 걸을 수 있는 대변자를 선출해야만이 과감한 정치개혁도 있고 국가발전도 수반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감히 고언을 첨언한다면 참여정치에 동참하고자 하는 정치희망인들은 자신의 행적을 자성해보고 난 연후 과감하게 야망을 접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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