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탄저병 확산 고추농가 피해 심각
|
|
고창해풍고추축제 행사규모 축소, 8월 31일 개최
|
|
2003년 08월 07일(목) 17:55 [(주)고창신문] 
|
|
|
고창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해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들의 생산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고창해풍고추축제가 내달 31일 해리중학교 교정서 열린다.
해풍고추축제위원회(위원장 이정희.해리농협장)가 주최하고 해리농협이 주관하는 제7회 고창해풍고추축제는 7월 장마로 고추농가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개최준비에 나서 쓰라진 농민의 가슴을 쓰다듬기에 나섰다.
해풍고추축제준비위원회는 28일 박현규 군의원, 정만수 면장을 비롯 해리면 각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갖고 해리면 각 단체별 행사종목 담당 및 예산 편성을 하고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나섰다.
해리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행사인 고창해풍고추축제는 해리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 봉사회, 농민회, 경영인연합회, 농촌지도자회, 해리농악단, 부녀회, 시설원예영농법인, 농가주부모임, 번영회 등의 단체들이 각 행사의 주최를 맡아 진행된다.
행사는 농악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하루동안 고추판매장이 운영되며 고추품평회, 고추음식 만들기, 실고추 썰기, 노래자랑, 리별 줄다리기, 게이트볼 등의 각종 행사로 고창해풍고추의 명성을 알려낼 방침이다.
올해로 7회째 이어오는 고창해풍고추축제는 7년동안의 기반에 고창을 알리는 축제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으나 유난히 긴 장마로 고추농가들의 피해가 막심해 질 좋은 고추의 구입과 물량확보에 축제위원회는 고심.
이정희 위원장은 ■이럴때일수록 주최위원들의 단합이 중요한 것 같다■며 ■올해는 축제를 간소화시키더라도 고창해풍고추의 명성을 알려내야 할 것이다■고 말해 축제의지를 다졌다.
한편, 행사종목 중 지난해까지 진행된 여자씨름대회는 선수확보의 어려움으로 행사종목에서 제외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