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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백혈병학생돕기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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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07일(목) 17: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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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북대병원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고 뮤균실 격리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는 고창고등학교 김수학군(289호 게재)에게 도움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수농가주부모임에서는 지난 18일, 고수농협 광장에서 김수학군 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해 3백여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백혈병으로 진단받은 김군은 조직검사 결과 누나 김은숙씨와 골수가 서로 맞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진료비와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농가 주부모임 대표 백경애(43)씨는 "다행히 김군은 누나와 골수가 맞아 수술만 하면 되는데 그 수술비가 없어 애를 태우는 부모를 보며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안타까웠다"며"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20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임정례.이하 노사모)에서는 서해안 고속도로 고인돌 휴게소에서 김군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또한, 고창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함흥식)와 고창 아마추어 무선햄이 공동으로 김군 돕기 헌혈행사를 마련했다.
고창고등학교(교장 정수일) 학생들도 이달부터 김군돕기 행사를 갖고 교내에서 헌혈증서 기증과 모금운동을 통해 조만간 김군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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