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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배 미국 수출길 오른다.

2003년 08월 07일(목) 17:55 [(주)고창신문]

 

고창배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대미 수출단지로 지정,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한미 합동식물검역관은 지난달 실시한 고창 현지에 대한 재배지 검사를 바탕으로 농림부와 농협중앙회에 고창배 대미 수출단지 지정을 통보했다.

이번 지정은 고창군과 고창배조합이 3년전부터 관계기관에 꾸준히 절충하고 관계기관에서도 수차례에 걸쳐 현지조사를 실시, 이와같은 성과를 얻게 된 것이다.



이에따라 관내에서 생산된 황금, 신고 등 고창배 3백여톤이 올해 1차적으로 미국 수출길에 오르게 된다.



고창배조합 대표 정규갑씨는 “올해 1차로 3백톤을 수출하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게 되며 선과장 등 기반시설이 갖추어지면 대만등에도 고창배를 수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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