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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이버고졸업생 최인호씨, 후배 진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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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립대학서 DNA연구발표 최우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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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07일(목) 17: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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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이버고 15회 졸업생이자 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재학중인 최인호(27.부안면 오산)씨가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 미래를 설계하는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30일, 부모님의 병환으로 4년만에 한국에 입국한 최인호씨는 모교를 찾아 당시 담임이었던 박래영 교사의 부탁으로 미국에 가서 공부하게 된 계기와 공부방법, 자신이 겪은 넓은세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한시간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빽빽이 모여든 1백여명의 학생들과 땀을 흘리며 화개한 분위기속에서 대화는 진행됐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오직 컴퓨터 하나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컴퓨터관련 직장을 다니며 고려대■중앙대 등 우리나라 일류대학 졸업생들을 컴퓨터 응용분야에서 직접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월급이 더 낮게 나오는 걸 보며 대학진학을 결심했고, 더 넓은곳으로 가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지난날을 고충을 떠올리며, “공부를 하려고 맘을 다졌으면 죽기아니면 살기로 열심히 하십시요”라고 후배들에게 충고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있는 최씨는 지도교수로 인해 경영학에서 응용수학과로 전공을 바꾸게 되어 DNA 인공적 분석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학과내 최우수 논문으로 평가돼, 세계속의 한국인으로서 위상을 세우고 있다.
최씨는 99년 7월19일 출국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이에대해 “제2의 인생을 살게된 날이니, 잊을수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한다.
최씨는 수학을 다른 분야에 접목시켜 활용하는 응용수학을 공부하면서 “저는 제이름으로된 ‘인호의 법칙’을 만드는게 꿈입니다”라고 큰 포부를 밝히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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