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벼농사에 제초제뿌려 농민 '울상'

2003년 08월 21일(목) 17:47 [(주)고창신문]

 

병충해 방제에 나선 농민들이 제초제를 방제농약 희석제로 오인, 자신들의 논에 살포하는 바람에 벼 5천3백여평이 샛노랗게 타들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산면 봉덕리에 사는 최모씨(68)는 지난 9일 오전 문고병과 도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농약을 준비하는 과정서 제초제를 희석제로 잘못 알고 섞어 자신의 논에 뿌리는 바람에,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은 벼 4천여평이 말라죽는 피해를 입었다.

최씨는 병충해 방제 희석제와 얼핏 모양이 비슷한 제초제 병을 혼동,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마을에 사는 정모씨(70)도 같은 날 최씨와 함께 제초제를 자신의 논에 뿌려, 1천3백여평의 논이 타들어가는 피해를 입었다.

농민들은 뒤늦게 제초제가 섞인 방제약을 논에 뿌린 사실을 알고 긴급히 해독제를 뿌렸지만, 이미 상당수 벼가 말라죽어 피해를 입은 대부분 논에서 수확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