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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에 제초제뿌려 농민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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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1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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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방제에 나선 농민들이 제초제를 방제농약 희석제로 오인, 자신들의 논에 살포하는 바람에 벼 5천3백여평이 샛노랗게 타들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산면 봉덕리에 사는 최모씨(68)는 지난 9일 오전 문고병과 도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농약을 준비하는 과정서 제초제를 희석제로 잘못 알고 섞어 자신의 논에 뿌리는 바람에,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은 벼 4천여평이 말라죽는 피해를 입었다.
최씨는 병충해 방제 희석제와 얼핏 모양이 비슷한 제초제 병을 혼동,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마을에 사는 정모씨(70)도 같은 날 최씨와 함께 제초제를 자신의 논에 뿌려, 1천3백여평의 논이 타들어가는 피해를 입었다.
농민들은 뒤늦게 제초제가 섞인 방제약을 논에 뿌린 사실을 알고 긴급히 해독제를 뿌렸지만, 이미 상당수 벼가 말라죽어 피해를 입은 대부분 논에서 수확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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