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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숨쉬는 덕산리 백양 ‘마을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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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KBS ‘6시 내고향’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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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1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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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서는 물이 철철~, 동네인심 훈훈’
7월 장마가 관내 농작물을 휩쓸어간 가운데 마을사람들의 지친 마음 위로 및 마을잔치를 대비해 3년전부터 동네 저수지(일제 저수지)에 가물치를 키워 자연의 모습이 살아있는 덕산리 백양마을(이장 유양종■55)에 ‘6시 내고향’촬영팀이 등장.
지난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6시 내고향’과 ‘김준호, 손심심의 고향노래방’등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을 주민뿐만아니라 근처 주민까지 몰려들어 자연과 함께 인심이 살아숨쉬는 고창을 알려냈다.
유양종 이장은 “장마로 동네사람들이 힘이빠져있는 것이 마음이 아파 인터넷을 통해 신청했다”며 “잠깐이지만 시름을 잊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덕산리 백양마을은 40세대, 1백20명이 사는 마을이며 KBS‘6시 내고향’은 21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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