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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향교, 기로연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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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1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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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효를 중시했던 경로효친 사상의 으뜸행사로 알려진 기로연 행사가 지난 12일 무장향교에서 관내 각 기관장 및 유림 및 고희를 맞은 70세이상 노인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로연은 효를 중시했던 조선시대 1395년(태조 4년) 태조가 환갑이 되어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과 함께 경로효친 행사를 치른 이후 숙종과 영조■고종으로 이어지며 국가기관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기로연은 원칙적으로 정2품 70세 이상 문관출신 관원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이후 16개 시도 향교를 비롯 지방의 유서깊은 향교에서도 널리 행해져 왔다.
이번 기로연 재현 행사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의례를 시도함으로 현대인에게 희미해져가는 공경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욱 옹(94■무장면 무장)이 장수상을, 효의 귀감이 되어 온 임주순씨(56■무장면 덕림)에게 효부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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