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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비 1백67억9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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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1일(목)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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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장맛비로 많은 피해를 입은 고창군이 수해복구비로 1백67억8천2백만원을 확보, 복구사업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고창군에 따르면 중앙과 전북도에서 복구지원비를 받음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복구사업에 장단기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확보된 수해복구비는 총 1백67억8천2백만원으로 이중 1백25억2천5백만원은 공공시설 복구비에 42억5천7백만원은 사유시설 복구비에 쓰여진다.
공공시설분야에는 우선 월산제 복구에 26억6천4백만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 수리시설 20개소 38억2백만원, 하천26개소 43억4천4백만원, 법정도로 21개소 10억8천5백만원, 기타 시설복구에 32억9천4백만원 등이다.
사유시설로는 주택파손 3동에 6천만원, 농작물 대파 및 농약대로 32억1천7백만원, 농경지유실 및 매몰 3천1백만원, 기타 시설복구 및 이재민 구호에 9억4천9백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군은 국도비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성립 이전에 사용 집행하고 군비부담금 14억9천1백만원은 의회와 협의아래 예비비로 충당,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공공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즉각 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동절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동절기 이전 준공이 불가능한 시설은 2004년 우기전까지 복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수해복구비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예산확보전을 전개했던 이강수 군수는 "수해피해로 의욕을 상실한 해당 군민들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복구공사에 착공하고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이달중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며 앞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지난달 연일 내린 장맛비로 98억6천1백여만원의 수해피해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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