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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고추축제 농심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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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31일 해리중학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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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1일(목)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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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고추축제가 오는 8월 31일 일요일 해리중학교에서 개최된다.
지난 장맛비로 고추농사가 큰 타격을 받아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있는 가운데 행사 개최여부를 놓고 다소 진통을 겪었으나 해풍고추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개최가 바람직하다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개최하게 된 것.
따라서 이번 축제는 해풍고추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와 함께 상처받은 농심을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 뒤 고추품평회와 고추음식만들기, 실고추썰기대회 등 고추관련행사와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게이트볼경기, 마을별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가 이어진다.
위원회는 특히 시름에 잠긴 농심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노래 경연대회와 국악등 공연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주민화합의 자리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해풍고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해풍고추축제는 지난 수해로 고추농사를 망친 주민들을 위로, 격려하는 차원에서 추진키로 했다"며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수해를 극복하고 시름을 덜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해풍고추는 성장기에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단맛과 매운맛이 잘 어우러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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