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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유치 철회때까지 부안군민과 연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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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위도 핵폐장 결정에 대한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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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1일(목)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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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의장 성호익)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의원간담회를 갖고 위도핵폐기물처리장결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호익 의장은 "우리군 해리면 광승리가 2003년 2월 4일 핵폐기물처리장 후보지의 한곳으로 지정 발표되어, 유치 신청기한인 지난 7월 15일까지 군민들의 소요와 갈등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었으나, 핵폐기물처리장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한 우리군의 최종 선택을 현명하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우리군과 해역을 같이하고 있는 부안군 위도를 핵폐기물처리장으로 최종 결정함으로서 우리군의 피해가 많을 것이 자명하고, 핵폐기물처리장이 설치된 후에도 언젠가는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어 우리 군민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하고 핵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방법을 선진 국가의 첨단 과학기술로도 입증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탈핵정책으로 전환하여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전 인류와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치를 희망하는 강현욱지사와 부안 김종규군수의 각성을 촉구하며, 위도 핵폐기물 처리장 부지 결정에 대한 고창군의 입장과 위도 핵폐기물처리장 신청이 철회될 때까지 부안군민들과 연대하여 투쟁할 것을 군민의 기구인 의회 이름으로 성명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성명을 통해 핵폐기물처리장에서 유출되는 방사능의 피해가 많을 것이 자명하고, 언젠가는 군민의 생명까지도 위협받게 될 것이므로 위도 핵폐기물처리장 시설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새만금사업과 부창대교가 완공되면 전라북도의 서해 관광벨트를 조성하게되어 관광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나, 위도 핵폐기물처리장이 시설된다면 기대할 수 없게 되는 바, 위도 핵폐기장 시설을 절대 반대하며, 강현욱 지사는 타도에서는 물론 전 인류가 거부하고 기피하는 핵폐기물처리장을 비롯한 핵 산업단지로 낙후된 전북 발전을 모색하고자 하는 시대 착오적인 망상과 오판을 떨쳐버리고, 고창군민들과 부안군민들이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김종규 부안군수로 하여금 위도 핵폐기물처리장 유치 신청을 철회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와 한수원은 선진국가들의 첨단과학과 기술로도 핵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방법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비핵화 선언과 탈핵정책으로 전환하여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원자력산업을 포기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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