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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씨, 자전거 타고 서울에서 고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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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9월 08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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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고향에 내려오니 힘든 것 보나 오히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고창까지 총 422.42km를 달려온 정영재(50회·대산면 율촌리)씨.
지난 8월 20일 서울에서 출발한 정씨는 천안에 도달하면서 계속 퍼붓는 빗줄기에 하루를 묵고 21일 천안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여 함열, 익산, 변산을 거쳐 고창에 오후 4시에 도착했다.
"자전거로 이렇게 달리다 보면 우리 인생살이와 많이 닮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힘겹게 페달을 밟아야 하는 오르막이 있는가 하면 페달을 밟지 않고 손쉽게 내려가는 내리막이 있듯이 인생에서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습니다. 오르막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 거죠"
화상까지 입는 힘든 여정속에서도 달리는 기쁨을 만끽하며 고향을 찾은 정씨는 앞으로 고향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정씨는 대산초(50회)와 대성중(23회), 대성고(4회)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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