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고 백혈병학생 도움의 물결 확산

2003년 09월 08일(월) 17:50 [(주)고창신문]

 




난치의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김수학군(고창고2)을 돕기 위한 성금 및 헌혈증 기증 운동이 고창군내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수학군은 현재 한달여의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귀가하여 잠시동안 허약해진 기력 회복 기간을 보낸 후 전북대학교 무균실에 다시 입원하여 2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이 후 2차례 더 항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면 골수 이식 적합 판정을 받은 누나의 골수를 이식하는 절차를 남기고 있다.

이러한 김군의 투병을 돕기 위한 주변의 인정이 넘치고 있어 많은 감명을 주고 있다.



먼저 김군이 재학하고 있는 고창고(교장 정수일)에서는 교직원 및 학생회 주도로 이루어진 ■수학이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단기간에 5백5십7만원의 성금과 헌혈증서 3백75장을 모아 전달했으며, 고창중■고 총동창회(회장 조병채)에서 100만원을 기탁, 고창고 운영위원회, 관내 각급학교 및 뜻 있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성금 및 헌혈증서가 답지하여 현재 총액 1천35만 7천원의 현금과 4백13매에 달하는 헌혈증서가 모아짐으로서 아직도 살아있는 고창의 훈훈한 인심을 실감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는 노사모(회장 임정례)와 고수 면사무소, 고수교회, 고수 농가 주부 모임 등에서 백혈병학생돕기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상당액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였다.

그러나 4차에 걸친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수술을 완전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을 감안한다 하여도 무려 4~5천만원이라는 거액의 추가 치료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임대 농사로 생계를 꾸려가며 자식의 치료를 위해 부친의 당뇨병 치료까지 포기하고 있는 딱한 가정 사정으로 보아 추가로 부담되는 치료비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애정어린 도움이 요청되고 있다.



다음은 김수학군 돕기 성금내역.( )는 헌혈증서 ■고창고 교직원 및 학생일동 5백571천원 (375매)■고창고 총동창회장 조병채 1백만원■고창고 학교 운영위원회3십만원■해리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3십만9천원■고창여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7십8만216십원■고창북고 교직원 및 학생일동2십만원 25매■고창중 교직원 및 학생일동7십4만6120원 10매■해리중 교직원 및 학생일동 4십3만25백원■매산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3십2만718십원■신림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1십7만8450원 3매■고수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 1십7만7천9백원■부안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 1십1만3천4십원■이종열 1십만원■진기동(농업기술센타근무) 1십만원■양용봉2만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