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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백혈병학생 도움의 물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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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9월 08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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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의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김수학군(고창고2)을 돕기 위한 성금 및 헌혈증 기증 운동이 고창군내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수학군은 현재 한달여의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귀가하여 잠시동안 허약해진 기력 회복 기간을 보낸 후 전북대학교 무균실에 다시 입원하여 2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이 후 2차례 더 항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면 골수 이식 적합 판정을 받은 누나의 골수를 이식하는 절차를 남기고 있다.
이러한 김군의 투병을 돕기 위한 주변의 인정이 넘치고 있어 많은 감명을 주고 있다.
먼저 김군이 재학하고 있는 고창고(교장 정수일)에서는 교직원 및 학생회 주도로 이루어진 ■수학이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단기간에 5백5십7만원의 성금과 헌혈증서 3백75장을 모아 전달했으며, 고창중■고 총동창회(회장 조병채)에서 100만원을 기탁, 고창고 운영위원회, 관내 각급학교 및 뜻 있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성금 및 헌혈증서가 답지하여 현재 총액 1천35만 7천원의 현금과 4백13매에 달하는 헌혈증서가 모아짐으로서 아직도 살아있는 고창의 훈훈한 인심을 실감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는 노사모(회장 임정례)와 고수 면사무소, 고수교회, 고수 농가 주부 모임 등에서 백혈병학생돕기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상당액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였다.
그러나 4차에 걸친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수술을 완전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을 감안한다 하여도 무려 4~5천만원이라는 거액의 추가 치료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임대 농사로 생계를 꾸려가며 자식의 치료를 위해 부친의 당뇨병 치료까지 포기하고 있는 딱한 가정 사정으로 보아 추가로 부담되는 치료비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애정어린 도움이 요청되고 있다.
다음은 김수학군 돕기 성금내역.( )는 헌혈증서 ■고창고 교직원 및 학생일동 5백571천원 (375매)■고창고 총동창회장 조병채 1백만원■고창고 학교 운영위원회3십만원■해리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3십만9천원■고창여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7십8만216십원■고창북고 교직원 및 학생일동2십만원 25매■고창중 교직원 및 학생일동7십4만6120원 10매■해리중 교직원 및 학생일동 4십3만25백원■매산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3십2만718십원■신림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1십7만8450원 3매■고수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 1십7만7천9백원■부안초 교직원 및 학생일동 1십1만3천4십원■이종열 1십만원■진기동(농업기술센타근무) 1십만원■양용봉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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