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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고추축제 숯덩이 농심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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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품평회서 해리면 박민구, 공음면 김용호씨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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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9월 08일(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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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난 31일, 각급 기관장과 주민, 외지인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열고 고창해풍고추의 위상을 다시 세우는데 일조하며 마무리했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일품인 해풍고추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7월 지속된 호우로 전국적으로 고추농가의 피해가 막심함을 반영이라도 하듯 질좋기로 정평이 난 해풍고추를 싼값에 구입하려는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댔다.
해리농협에서 주관한 이날 축제에서 이정희 위원장은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너무나 맑게 개인것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 같다"며"많은 고추농가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속에서 축제를 준비하며 농민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지 걱정을 했었는데 해풍고추의 명성을 익히접한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기뻐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막을 열어 고추 품평회와 고추음식만들기, 실고추 썰기 대회등 고추관련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분위기를 달궜다.
또 마을별 줄다리기와 게이트볼 대회가 열려 마을 단합을 과시하고 군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등 흥겨운 공연 한마당이 이어졌다.
대회장의 해풍고추 판매전에서는 해풍 건고추가 근당 8천5백원씩 판매되었으며 장마철이 아니더라면 다소 비싸게 견주어지는 가격이었지만 전국적으로 고추수확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해풍고추의 명성과 함께 대량으로 구입해가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이어졌다.
해풍고추의 특징은 성장기에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고추갗이 두꺼워 매콤달콤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성에 아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 생육에 적합한 일조시간과 토양■습도등 천혜의 생태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유기농법은 물론 칠산앞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태양열로 말려 최고의 저공해 고추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행사에서 제일 좋은 고추생산 농가를 평가하는 고추품평회에서 해리면내 ■1등 금평리 월산 박민구씨 ■2등 라성리 매남 이상복씨 ■3등 사반리 미산 김범철씨가 차지했고 관내에서는 ■1등 공음면 김용호씨 ■부안면 국지호씨 ■대산면 이황영씨가 최고품질의 고추농가로 선정됐다.
다음은 각 종목별 시상내역. ■리별줄다리기 ■1등 하련리 ■2등 동호리 ■3등 사반리 ■게이트볼 ■1등 흥덕면 ■2등 고창읍 ■3등 상하면 ■실고추썰기 ■1등 라성리 ■2등 고성리 ■3등 하련리 ■고추음식 만들기 ■1등 하련리 ■2등 동호리 ■3등 고성리. ■경품 ■경운기-사반리 미산 최봉차씨 ■황소-사반리 사반 이주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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