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진입로 예산부족으로 마무리안돼 주민불편

2003년 09월 08일(월) 17:51 [(주)고창신문]

 

고창읍 율계리 진입로 포장공사가 일부 50여m구간만 남겨둔채 방치되고 있어 갑자기 끊겨진 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물론 설계도면 작성 시 예산상의 문제로 50여m만 남겨놓고 설계를 작성해 마을주민은 물론 예산분배의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율계리 진입로 포장공사 설계는 총길이 180m 사업비 1천만원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주)대령건설에서 5월 20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현 공사는 50m만 남겨둔 130m가 포장돼 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끊긴길이 짧아서 멀리서보면 연결도로로 보여 차를타고 길을 지나갈 때 놀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며 일시적인 착시현상으로 인한 위험문제를 지적했다.

율계리 진입로 포장공사를 맡은 읍사무소 담당자는 "다른 마을에도 포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한마을에만 집중예산을 부여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며 예산상의 문제를 말하고 "이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 시행하는 도로관련 공사는 환경보호과의 쓰레기처리장 주변도로관리를 제외하고 건설과, 도시과, 사업비가 적게 드는곳은 읍사무소에서 시행.

건설과는 법정도로인 군도나 농어촌도로등을 시행하고 도시과는 비법정도로인 마을안길과 진입로 등을 시행, 읍사무소에서는 사업비가 읍단위 2천만원 이하, 면단위 1천5백만원 이하등 비교적 예산이 적게 드는 곳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율계리 미포장 50여m 에 드는 사업비는 4백여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사업비는 1천5백만원 이하로 사업의 효율성을 벗어난다는 지적이다.

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은 "포장공사가 많이 남았으면 군의 예산상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마 이조금 남겨놓고 여기서 끝내려니 하며 기다렸는데 이장에게 물어보니 사업비가 모자라 끊겼다고 말해 좀 놀랬다"고 말했다.

또 "애초에 설계전문업체에 길이 끊긴 설계도면을 주문했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편, 율계마을 진입로 맞은편 석탄마을 농로공사도 이와같이 예산상의 문제로 중도 마무리가 되어있다.

하지만 석탄마을 공사는 도시과 담당으로 담당부서가 달라 맞은편 율계진입로 공사가 50여m구간을 남겨놓고 마무리된 사실이 부재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지 못한다는것도 지적으로 떠오르고 있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마련이 절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