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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완공, 내달부터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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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까지 민간위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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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1일(수)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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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고창군 납골당이 이달초 완공됨에 따라 운영주체를 선정한 뒤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매장위주의 장묘문화를 개선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비 4억원과 군비 6억5천만원 등 모두 10억5천만원을 들여 부안면 용산리 산 121-2번지 일대에 납골당을 조성했다.
고창 추모의 집으로 명명된 이 납골당은 부지 3백여평에 지상2층 규모로 한번에 1만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납골당 시설 운영은 군 직영보다 민간위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보고 납골당 관리, 운영에 관한 세부규칙을 정해 민간단체에 위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달중순까지 위탁자 공모를 통해 운영주체를 선정한 뒤 늦어도 내달말일까지는 본격 운영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지난 7월, 납골당 운영을 위한 조례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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