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산물축제, 생태체험테마로 변신성공
|
|
관광객6천5천여명, 일요일 최다 3만명 몰려
|
|
2003년 10월 01일(수) 17:51 [(주)고창신문] 
|
|
|
맑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아!선운산 상사화, 풍천장어와 갯벌생태체험’이라는 주제로 선운산과 인천강 지역, 심원면 하전 바닷가에서 개최된 수산물 축제가 분산 개최함에도 축제 기간내 6만5천명의 관광객이 몰려 성공리 마무리됐다.
18일 풍어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연 제8회 수산물 축제(위원장 박현규)는 그동안 수산물축제에서 볼 수 없었던 인천강 생태체험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기간인 4일동안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장어와 미꾸라지, 메기등 다양한 어류를 방류하고 쪽대를 이용해 잡기 체험장을 마련해 지역민 뿐만아니라 외지 관광객이 전국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풍천장어 잡기에 열을 올렸다.
<관련기사 3면>
또한 쭈꾸미를 소재로 축제를 열었던 것과는 달리 올 수산물축제에서는 선운사의 꽃무릇을 소재로 해 만발한 꽃무릇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19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궤도에 올라간 수산물축제는 선운사축제장 입구에 각종 수산물 전시■판매장이 늘어서 수산물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풍천장어 시식회, 풍천장어 요리 품평회, 바지락까기 대회, 풍천장어 릴레이 경주, 특산품 경진대회, 꽃무릇걷기대회 등의 행사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 돋보인 점은 특산품 한가지로만 제한해 먹거리장터를 통일시켜 가격경쟁 등에서 벗어나 최고의 수산물을 홍보하고 진정한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기간 4일동안 계속된 풍천장어 시식회에서는 첫날만 1천명을 넘는 관광객들이 시식회에 참여했으며, 풍천장어 요리 품평회에서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장어요리를 뽐내는 작품들이 품평회에 올라서 풍천장어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품평회의 다양한 작품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강 풍천지역 장어잡기 체험장 주위로는 고창수산업의 현장을 볼 수 있는 갯벌농게를 관찰할 수 있는 장과 미꾸라지 양식장, 대하■농어■숭어등의 축제식 양식장을 꾸며 생태체험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체험 삶의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3행사장인 심원면 하전마을의 국내최대 갯벌에서는 다양한 먹이로 성장해 맛이 좋고 영양이 높기로 전국최고를 자랑하는 바지락캐기 체험장이 마련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체험행사를 통해 고창의 수산물을 알려냈다.
한편, 수산물축제가 개최되기 보름전인 지난달 31일에는 ‘KBS체험삶의현장’촬영에 고승덕 변호사가 인천강과 동호등지에서 장어잡기체험 촬영에 나서 수산물축제의 홍보를 시작했다.
8년동안 고창의 수산업을 알려가기위해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수산물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꽃무릇과 연계해 테마를 바꾼 이번 행사는 수산물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고창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고인돌군과 고창읍성, 메밀꽃밭등의 관광지를 연계 코스로 움직여 비수기임에도 평일 두배이상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고 일요일은 최다 3만명의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선운사가 생긴이래 하루 최다인원이 3만명을 돌파했으며 심원면 하전마을과 때마침 만개한 메밀꽃밭으로 하전마을과 공음면도 마을유래상 없는 많은 인원이 방문했다.
한편, 행사장을 분산개최하고 테마를 바꾼 내면속에서 1회로 태어나는 수산물축제는 군장대학교 오교성교수외 교수1명과 학생4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설문조사를 벌여, 평가보고회를 갖을 계획이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