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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숨결

2003년 10월 01일(수) 17:52 [(주)고창신문]

 

동리 신재효 고택

중요민속자료 제367호(79년.1월23일)

소재지: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453번지



고창군청에서 모양성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모양성 입구에 동리 신재효선생(1812~1884) 고택이 자리하고 있다. 동리 선생은 종래 계통없이 불려 오던 광대소리를 집대성하여 춘향가■심청가■박타령■가루지기타령■토끼타령■적벽가 등 판소리 여섯마당의 체계를 세웠다. 특히, 춘향가■박타령■토끼타령■심청전 등을 창극화한 판소리 사상 뛰어난 공적을 남기신 분이다.

이 건물은 1850년에 건립된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건물로 물을 멀리서 끌어 들여 마루 밑을 통해 서재 밖 연못으로 흘러가도록 꾸몄으나 매몰되고 연못은 복원하였다.

고창군은 고택에 밀랍인형을 설치해 동리 신재효선생이 제자들에게 판소리를 가르치는 모습과 판소리의 한부분을 넣어 당시 신재효선생의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해놓았다.

한편, 동리 신재효 선생옆에는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판소리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오거리 당산

중요민속자료 제14호(69년 12월15일)

소재지: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내 3개소



오거리당산은 고창읍 읍내리에 위치하고 있는 화강암 석주3기로 그중 1기는 중앙동 매일시장 한가운데 있으며 둥근 갓을 쓴 안면의 미륵형 화강암 석주이다. 이 당산은 화강암의 6각 모형으로 높이 390cm, 아래직경 70cm, 갓직경 65cm, 갓의 두께 7cm로 되어있다.

이 미륵석주는 가경 8년(1803)이라 새겨져 있고 시주자들의 명단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미륵석주를 동신으로 모시기 위해 동민들이 공동건립 한 것으로 추측된다.

중거리당산은 영광에서 고창읍으로 들어오는 속칭 옥리의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328cm의 화강암으로 4각주로 상부에 65cm■65cm의 갓이 얹혀있다. 석주 앞면에 ‘천년완골홀연진남계해3월’이라 음각되어 있다. 이 곳에서 매년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하거리당산은 신흥동 하거리 길가에서 약 50m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석간에 갓을 씌워 ‘할아버지당산’으로 높이 670cm, 화강암 4각 석간에 50■50cm의 갓이 얹혀있으며 전면에 ‘진서화표’라 음각되어 있다.

매년 1월1일밤 주민 300호가 합동으로 동제를 지낸다. 특이한 것은 당산의 신체가 인공의 대형 석주이며 매년 정월 보름날 당산에 모여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는 당산제가 성대히 거행되고 있다.





윤도장

중요무형문화재 제110호(96년12월31일)

소재지: 고창군 성내면 낙산리304번지



고창군 성내면 산림리 낙산마을 나침반은 조선 숙종 41년(1715)에 이 마을에 살던 전(全)씨가 처음 시작해 30년간을 만들었는데 전씨가 그만두자 1745년경에 한(韓)씨가 나침반 설계도인 지윤도를 제작하여 나침반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한씨는 그 후 50년간 나침반을 만들다 그만두자 서(徐)씨가 10여년간을 만들어 오다 그만두고 다시 한씨가 만들어 왔다.

그후 1835년경 김권삼씨(김종대의 조부)께서 한씨 집안에서 지윤도와 함께 제작 기술을 전수 받았고 김종대씨는 백부인 김정의씨로부터 1960년경부터 전수를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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