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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에 밀려 과학활동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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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기자재와 장비등 현대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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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1일(수) 17: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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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정보화에 대처하기위해 각 학교가 컴퓨터등을 활용한 교과업무에 치중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과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과학실의 활용이 떨어지고 있어 과학실 현대화 사업으로 과학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관내 각 초중학교는 과학교구 및 실험재료비는 학교운영비의 3%이상 확보하여 운영예산을 세우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3%의 과학실 운영비로는 최신 기자재를 구입하기가 어렵고 정해진 과학실험시간에 실험을 하는것도 다행리라는 것이 교육관계자의 해석이다.
이에 고창교육청은 현대화된 과학실험실 설치 및 교구확충으로 실험실을 활용한 수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과학실 현대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희망학교를 선정했다.
과학실 현대화 사업은 최고 5천만원까지 내부시설 개선 및 실험실 비품 구입을 지원하며 매산초와 상하초, 대산초, 흥덕중학교등 2003년도에는 4학교가 선정돼 실험과 탐구중심의 과학교육으로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하는데 앞장선다
또한 과학실에 컴퓨터와 TV, OHP등의 정보화 시청각 기기를 설치해 정보화에 뒤쳐지지 않는 교구를 완비한다.
현재 관내 초중학교 과학실에는 실험실의 냉난방시설이나 수도, 전기시설이 미흡하고 실험기자재와 장비등이 부족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정보가 물밀 듯이 밀려오면서 농촌에도 정보화에 뒤지지 말아야한다는 풍조가 돼 최근 몇년동안 과학실의 완비보다는 정보화에 많은 치중을 해왔다"며 "과학실 현대화 사업은 실험과 탐구중심의 살아있는 교육으로 우수인력을 창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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