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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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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0일(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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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과 29일 미당시문학관에서 대구불교문인협회와 고창문인협회, 전북방송대 국문과 학생들이 권기호 교수와 문무학 교수를 초청, '선시(禪詩)에의 접근'과 '내일은 또 어느 하늘가 아픈 깃을 떨굴꼬'라는 주제로 문학기행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진기동 문인협회 회장과 진동규 전주예총지부장, 장옥경 국문과 대표등 문인들이 '원시사회에서 문명사회로 희망과 또 다른 지향이 갖는 문학의 역할'을 가지고 주제별로 토론회 등을 펼쳤다.
이어 토테미즘으로 본 미당문학이 장르별로 미당문학의 완성도는 어디까지인가에 대하여 권기남 교수는 "미당문학은 우리 백두산과 한라산을 세계 최고의 명산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이날 문학기행에는 문인 2백여명이 참석해 미당시문학관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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