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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특수 지역경제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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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 개발 등 지속적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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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0일(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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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전국체전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치러진 가운데 군내 숙박업소와 음식점들이 때아닌 체전특수를 누리며 지역경제가 호황을 누렸다.
군내에서는 유도와 축구경기가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가운데 고창읍과 각 면에 소재한 숙박업소는 전국에서 몰려든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들이 계속 머물면서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는 등 체전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특히 유도경기가 11일부터 15일까지 치러지고 여자축구가 13일까지 치러지면서 숙박업소는 물론 관내 음식점들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유도경기는 전국에서는 물론 재일동포까지 참가한 대규모 경기일 뿐 아니라 체급별로 경기가 치뤄져 선수단이 관내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 숙박업계와 음식점등이 특수를 톡톡히 누릴 수 있었다.
고창읍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평소 손님이 없어 방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체전 때문에 선수단이 계속 머물면서 숙소에 생기가 돌고 연일 사람들로 북적 돼 기분이 좋다"며 "기대이상의 특수를 누리게 됐다"고 웃음꽃을 피웠다.
또 한 음식점 관계자는 "유도선수들이라 그런지 먹는 양도 많은 것 같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에게 고창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음식 만드는 것도 더욱 신경썼다"고 이번 체전특수에 즐거워했다.
고창군은 이번 체전을 고창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호로 보고 선수단을 위해 고창군 무료 관광투어를 실시 관광고창의 이미지를 더욱 부곽시켰으며, 각 지역과 결연을 맺은 사회단체, 군청 각 실과소, 각 기관단체 등은 결연지역 선수단을 찾아 응원은 물론 복분자주, 땅콩등 지역특산품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특산품 홍보에도 한 몫을 했다.
특히 복분자주와 풍천장어는 선수단에게 인기가 높아 이번 체전기간동안 많은 매출을 보였다.
한편 이번 체전특수는 그동안 스쳐지나갔던 관광고창의 문제점을 깨끗이 씻어내고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올라 앞으로 머물면서 소비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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