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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면 이장협, 가스폭발로 거주지 잃은 주민에 성금

2003년 10월 20일(월) 17:51 [(주)고창신문]

 

불의의 가스폭발사고로 살 곳을 잃어버린 주민에게 따뜻한 온정을 펼쳐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해리면 이장협의회(회장 이항영)는 27일, 가스폭발사고로 집이 불타 옷 한점도 꺼내지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게 된 김동의(해리면 고성리)씨에게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 2백3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협의회장 이항영씨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소식을 전해듣고 위로차원에서 이장 한사람당 5만원씩 성금을 모았다”며 삶의 용기를 잃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동의씨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폭발로 집을 잃고 현재 일가족이 모두 회관에서 기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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