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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단풍과 고즈넉한 선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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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 선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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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0일(월)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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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 선운산의 가을단풍이 11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선운사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 단풍시기는 11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이며 이시기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명 호남의 내금강이라고 불려지는 선운산의 단풍은 잎이 작고 또한 애기단풍으로 절입구에서부터 도솔암에 이르는 길은 호젓하며 천년고찰 선운사와 어루러진 풍모가 가을이면 더욱 돋보인다.
가을손님 맞이가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사이로 한잎한잎 붉게 물든 가을단풍이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선운산에는 봉두암, 사자암, 배멘바위, 낙타바위, 병풍바위, 병바위, 깨진바위, 선바위, 말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계곡을 따라 용문굴, 진흥굴, 낙조대 등의 절경이 있으며 곱게 물든 단풍과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숲속의 단풍나무가 제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3.2km의 단풍 숲길은 세상 시름을 놓기에 아주 좋다.
울긋불긋한 단풍사이로 쏟아지는 물줄기에 주위를 둘러싼 노송과 단풍림의 울창한 모습은 기다리는 이가 재촉하지 않아도 2주후면 어김없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운산은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대하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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