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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관광객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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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0일(월)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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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관광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고창을 찾아온 관광객이 평균 48% 증가하는등 고창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여름의 경우 계속된 비와 고르지 못한 날씨로 전국 관광업계가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관내 관광객 증가는 아주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 문화관광과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고창을 찾아온 관광객이 64만4천여명으로 작년 43만6천여명보다 무려 48%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고창읍성은 240%가 늘어난 6만7천여명으로 집계,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선운사 도립공원도 38%가 늘어난 6만7천여명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고인돌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됨에 따라 내외의 지명이 높아 진데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대도시의 지리적 근접성이 용이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군이 전국의 관광업계와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관광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펼친 홍보활동이 관광객들의 관광욕구를 자극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것은 군 관광지에 대한 입소문이 퍼진데다 올해 수산물 축제를 9월로 옮기면서 선운사 꽃무릇과 메밀밭을 보려는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려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본격적인 관광성수기를 맞아 단풍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군 자체 문화유산해설사를 지원하고 음식과 숙박업소를 정비하는 등 관광면모 쇄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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