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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성제 전국 인파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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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답성놀이 행사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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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0일(월)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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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역사를 이어온 군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모양성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며 막을 내렸다.
3일 출향인들이 한데모여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애향의 밤과 불꽃놀이 행사로 모양성제의 막을 열었다.
4일, 고창군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조장시 관계자를 비롯 자매결연지인 동래구 이진복 구청장과 김진성 의장, 정균환 국회의원, 김희철 관악구청장, 성호익 군의장, 라홍찬 제전위원장등 기관장과 경향각지 향우회, 주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리국악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이 끝난 뒤 고창읍성에서 열린 답성놀이에는 3천여 답성인파가 찾아와 웅장한 답성행렬을 연출했다.
특히 답성행렬의 웅장함을 사진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전국에서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고창읍성 관청에서는 송남진(아산면 구암리) 권혜옥(아산면 반암리)씨의 전통혼례식이 열려 전통혼례를 접할 수 없었던 청소년, 어린아이들이 혼례장으로 몰려들어 군민과 관광객의 축복속에 혼례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날은 보릿골적십자회의 경로 무료중식제공과 KBS전국노래자랑 행사, 수확시기가 늦어진 이유로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로 모양성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모양성제에서 새로 선보인 고창기능대의 관아체험 마당극은 성내 동헌에서 진행함으로 먼 거리로 인해 첫째날과 둘째날은 3백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으나 마지막날에는 동리국악당 광장으로 옮겨 오랜기간 준비한 신명나는 마당극을 군민들에게 선사했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가훈써주기는 서예가들이 한번도 자리에 앉을 수 없을 정도로 호황을 이뤘다.
하지만 4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군민의 날 기념식에 군민의 장을 수상하는 자리임에 대거인사들만 참여할 수밖에 없는 장소여건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주차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의 주차장을 야시장으로 만들고 주차난에 허덕이는 모습은 제31회 모양성제에서는 지양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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