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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지방유형문화재

2003년 11월 05일(수) 17:47 [(주)고창신문]

 

선운사약사여래불상

지방유형문화재 제33호



선운사 참당암 약사전 안에 있는 이 불상은 높이 80m 이며 무릎의 폭은 50cm이다. 머리에 두건을 썼으며 이마에는 목이 좁은 띠를 둘렀다. 이마에 백호가 있고 얼굴은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양볼은 상당히 살이 져 있다. 양귀는 눈썹꼬리 윗부분에서부터 어깨 바로 위까지 내려와 있다. 눈썹은 초승달처럼 가냘프게 처리되어 있고 눈은 반쯤 뜨고 있으며 문꼬리는 위로 치켜 올라가 있다.

콧날은 오똑하며 어깨는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유연한 느낌을 준다. 오른손은 배쪽으로 구부려 엄지와 인지 및 장치로 보주를 들고 잇고, 왼손은 무릎위에 가볍게 올려 놓았다. 발은 결가부좌를 하고 무릎과 다리위에 덮여진 의상의 주름은 매우 두껍게 되어있다.

보물 제279 금동보살좌상과 제280호 지장보살좌상 등과 유형이 같은 것으로 약사여래상이라기 보다는 옥제 지장보살좌상이라함이 옳을 듯 하다.



선운사 범종

지방유형문화제 제31호

선운사 범종은 사천왕문 2층 범종각 안에 걸려 있다. 범종의 높이는 쌍두용두까지 포함하여 130m이며 종입구 가장자리 두께는 7cm, 지름이 93cm, 무게는 650근이다. 용두에는 두 마리의 용이 주조되어 있는데 이 용의 몸통에 여러개의 동편으로 비늘 모양을 장식하여 실감나게 하였다.

종의 음관은 없지만 그 대신 공명을 위하여 종의 가장 윗부분에 하나의 둥근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종의 중간 부분에는 종의 주조년과 주조자 및 시주자 명단등이 기록되어 있다.



선운사육층석탑

지방유형문화재 제29호

육층석탑은 선운사대웅전 바로 앞 오른편에 있다. 이 탑의 기단석 네 모퉁이 부분이 심히 마모되어 있으며 이 기단 위에 윗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정사각형 하대석을 올려 놓고 그 위에 사각형 중석이 있으며 옥개석 및 옥신은 하나의 석재로 되어있다.

옥개석의 추녀는 약간 하늘을 향해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고 옥개석의 낙수면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게 되어 있다.

이 탑은 높이 13m,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말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선운사 사적기에 의하면 성종 3년(1472) 행조신사가 쑥대밭 속에 9층 석탑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사찰을 재건하였다고 되어 있다.



선운사 영산전목조삼존불상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

선운사 경내에 있는 영산전에 봉안되어 있는 이 불상은 목조금박의 석가여래좌상과 아란가섭 양협시보살 입상이다.

선운사에 있는 「도솔산 선운사 영산전 ■성조 시주록서■」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 숙종 39년(1713)에 태학■태산 두 대사가 장육화신불을 봉안하고자 이층으로 각황전을 건립하였으나 100여년만에 기울어지자 순조21년(1821) 일층으로 고쳐 세워 영산전이라 하고 이곳에 목조삼존불상을 안치하여다고 전한다.

목조삼존불상으로는 향나무로 만들어진 희귀한 수작이다.



선운사 석씨원류

지방유형문화재 제13호

이 석씨언류의 목판은 선운사 관음전에 보관되어 있다. 석씨원류는 조선 성종 17년(1486)왕명에의해 판각되었는데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졌으나 그후 사명대사가 일본에 갔다가 그곳엣 얻어 가지고 인조 26년(1648) 최서동과 해운법사가 이를 대본으로 하여 복간하였다. 이때 새긴 판각이 바로 오늘날까지 선운사에 보관되어 오고 있는 석씨원류 판각이다.

이 목판은 원래 103매 409판이었으나 모두 망실되고 현재는 52매 104판만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관 관리되어 오고 있다. 각판의 앞뒷면에 모두 판각되어 있는데 하단에는 석씨원류 본문이 새겨져 있으며 상단에는 그 내용의 그림이 조각되어 있다. 판각의 크기는 가로 39cm, 세로 29.5cm이다. 이 석씨원류의 판각은 조선시대 삽화의 걸작중 걸작이며 우리나라 미술사 특히, 판화의 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석씨원류란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기록한 판각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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