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최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대성황
|
|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가을음악회
|
|
2003년 11월 05일(수) 17:51 [(주)고창신문] 
|
|
|

형형색색 물들어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모양성 내 동리국악당에서 청소년 가을음악회가 학생에서부터 학부모, 교원등 군민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지난 30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박세근)주최, 고창신문사(사장 조창환)후원으로 개최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가을 음악회'는 고창에서 최초로 여는 오케스트라 공연임에도 군민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감동과 환희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금번 음악회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심춘택씨가 단장으로, 익산시립관악합주단 단무장인 김진옥씨의 지휘로 열리게 되었다. 출연진은 전북오페라단 단원인 테너 설성엽씨와 군산시립합창단원인 바리톤 김기종씨,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류혜미와 가수 안애연씨 등이 출연했다.
오케스트라 공연은 군민에게는 다소 어색한 음악회임에 베토벤의 에그몬트서곡과 하바나길라, 메모리,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브라암스의 헝가리무곡 제5번 등의 비교적 접하기 쉬웠던 곡을 선택해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류혜미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1악장(멘델스존) 등의 연주와, ‘솔아솔아 푸른솔아’, ‘청산은 깊어 좋아라’, ‘산이여’ , ‘사랑의 협주곡’,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등의 가곡으로 무거움에 눌려있던 분위기를 한번에 매도, 군민의 박수와 함께 어우러지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을 마무리했다.
가을 음악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연주내내 자리를 뜨지않는 예의를 지키며 "오케스트라에 거부감을 없앨 수 있었던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다"고 여운을 남기며 돌아갔다.
한편, 오케스트라 공연은 고창교육청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교육에 관심이 지대한 고창신문사의 후원을 받으며 개최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