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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량 가수, 지역 홍보대사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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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냇물’ 2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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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05일(수)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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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석정 출신 조기량 가수가 지역 홍보대사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은 시냇물’이라는 타이틀곡을 들고 2집 앨범을 발매, 승부를 걸었다.
유치원 원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해오다 가수의 꿈을 키워 KBS 라디오방송에서 도전장을 내민지 4년만에 성공, 가수활동을 시작한지 1년 6개월이다.
지난 24일 제1회 고창예술제 기념식에서 ‘사랑은 시냇물’을 열창, 큰 호응을 얻은 것을 비롯해 고창의 크고작은 행사를 찾아다니며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바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가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한지 벌써 일년반이 지났네요"라고 말하는 조기량 가수는 가수의 입지를 굳히기에는 짧은 시간임에도 열성을 다해온 노력때문인지 지역내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초청을 받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수다.
지난해부터 구시포해변가요제, 수산물축제, 예술제, 여성가장돕기행사, 독거노인 칠순잔치등 고창의 구석구석 행사에까지 빠지지 않고 있는 주인공.
지난 1집 타이틀인 ‘압구정동 연가’와는 분위기가 사뭇다른 2집 ‘사랑은 시냇물’은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은 시냇물처럼 흘러간다는 감미롭고 따스한 햇살처럼 마음을 녹이는 조기량 가수의 허스키한 음색과 함께 쓸쓸한 계절인 이 가을에 맞는 노래라는 것이 특징.
조기량 가수는 "짧은 가수생활이지만 힘들게 시작한 가수라는 직업이 행복하게 느껴질 때가 두 번있었다"고 살짝 귀띔했다.
최근 여성가장돕기 행사와 독거노인 칠순잔치가 그것이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생활하는 그분들에게 내가 부른 노래가 잠시나마 행복한 위안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표현했다.
따뜻한 감성으로 단 한곡에도 온갖 열성을 담는 조기량 가수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가 아닌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가수이다.
1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고창을 홍보하며 ‘압구정동 연가’를 ‘모양성 연가’로 애써 힘들게 바꿔부르는 모습이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숨은 공로자임을 인정한다
백혈병 돕기 후원행사 무료공연, 모금활동, 유공자 및 위안부 할머니 돕기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며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효녀가수'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오는 13일 조기량씨가 늘 아낀다는 태평양 유족회 위안행사에서도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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