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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고창예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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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발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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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05일(수)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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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예술의 전통을 지키면서 지역문화 예술의 창달에 기여한 사람을 찾아 그 예술적 업적을 높이 치하하는 고창예술인에 하관수(51·음악부문)씨가 선정,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 24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고창예술제에서 제4회 고창예술인상을 수상한 하관수씨는 "상을 받을만큼 훌륭하지도 않은데 이렇게 상을 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고창예술문화와 고창음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씨는 고창출생으로 초중고를 고창에서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후 향리의 사학인 고창남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해 오면서 고창음악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해 왔다.
하씨는 1982년 건전노래 보급을 위한 '즐거운 노래집'을 발간, 인근학교에 보급하고 90년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 창립회원 및 부지부장을 역임하고 90년부터 13년간 전북중등음악교사 합창단으로 활동했다.
또 93년 전라북도 교육감으로부터 합창지도교사상 1등급을 수상하였으며 97년 사비를 들여 컴퓨터 음악실 모델을 제시하였다.
2001년 스승의 날에는 KBS TV 9시 뉴스에 '참스승'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예술행사와 음악회를 기획, 지도, 출연하는 등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 지부장직을 맡아 고창음악 중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하씨는 부인 송인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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