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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초, 도농 교류 현장체험학습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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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상영초와 5년째 연계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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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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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초등학교(교장 정태규)가 도시와 농촌간 현장체험학습을 5년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는 경상북도 상주시 상영초등학교.
지난 99년 도농 교류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어 일년에 한번씩 영남과 호남을 번갈아 교류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7월 상영초가 고창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에걸쳐 대아초가 상영초를 방문해 체험학습을 펼쳤다.
고창을 방문한 상영초 44명의 학생들은 논과 밭을 관찰하고 구시포와 동호염전을 돌며 갯벌탐사, 마을에서 자연탐사를 벌임으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생활을 체험했다.
한편, 상영초를 방문한 대아초 44명의 학생은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산업현장의 움직임들을 통해 직업의 소중함을 깨달아 교실밖에서 일어나는 현장감있는 교육현장을 배웠다.
또한 복잡하게 변하는 도시생활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많은 도시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도 한 몫.
대아초의 이러한 교류는 사회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 도시와 농촌간 교류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타 시군에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사례는 많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정태규 교장은 "도시와 농촌간 근본적인 생활상의 이해의 폭을 좁혀야 하는 이런 교류가 지속되고 있는 것에 긍지를 가진다■"며 "‘개미가 둑을 무너뜨린다’는 말처럼 작은 실천으로 호남과 영남의 화합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영남과 호남과 연계교류를 펼친지 5년이나 된 데에는 두 학교간의 남다른 노력의 결실이 있었다.
"학교방문에 따른 계획에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따르는거죠"라고 정 교장은 웃음을 머금었다.
학생수 1천3백명의 상영초와 1백명의 대아초는 학생수에서 보여지는 도농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호남 화합의 교류로 사회성과 견문을 높이는 기대효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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