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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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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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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기 위한 태평양전쟁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 13일 실내체육관에서 (사)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고창지부(지부장 손일석) 주관으로 열렸다.
이강수 군수를 비롯 성호익 의장, 도의원등 각급 기관장과 유족, 주민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령제에서 손일석 지부장은 "광복 58주년이 지난 금년의 만추지절에 원혼을 달래드리고자 위령제를 모시는 유족의 가슴은 참으로 참담하여 어설프기만 하다"며 "일본의 진정어린 반성과 사죄, 그리고 재발방지의 약속을 받아 이 나라의 역사가 바로서고 참다운 평화가 구현되는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겠다"고 추도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위령제에서는 김재열(1920년생, 고수면 장두리) 씨등 징병 사망자 1백13명과 노무자사망자 45명,타지역 사망자등 2백15명의 억울한 넋을 위로하고 영면을 기원했다.
한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합동위령제를 마치고 오후 2시부터 태평양전쟁유족회원 및 국가유족회 위원회 초청공연을 가졌다.
위안공연 행사는 고창출신 조기량 가수와 가수 태민씨가 초청 돼, 노래자랑과 행운권추첨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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