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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1회 고창예술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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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영 한국예총고창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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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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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향토문화 창달을 위하여 애쓰시는 예술인 여러분!
지난 10월 24일은 유서깊은 예향의 고장 우리 고창에서 제1회 고창예술제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 고창예술인과 예술을 사랑하시는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처럼 우리 고장 출신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무대와 미술작품 전시회, 시화전은 그간 땀과 열의가 얼켜 알알이 갈고 닦은 창작품을 소중히 담아 여러분 앞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대 공연과 창작품 하나 하나마다 선열들이 남긴 예술적 영혼이 살아숨쉬는 뜻깊은 예술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멋과 가락 풍류를 위하여 다양한 예술적 장르를 통해 전통예술의 명맥을 이어 올 수 있는 것은 우리 예술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감히 자부하며 긍지를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4회째를 맞이한 고창예술인상은 그 질과 수상자의 예술적 업적에서 볼 때 전국에서 실시하고있는 어느 지역 예술인상보다 가장 권위있는 예술상으로 정착 할 수 있게 되었고 예술인이면 누구나 한번 수상하고 싶은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1회 고창예술제를 기점으로 우리 선열들이 남긴 훌륭한 예술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 예술적 기능을 더욱 연마하여 향토예술문화가 살아숨쉬는 예향의 고장이란 명성을 다시 찾는데 군민모두가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여 더욱 살기좋은 고창, 예술문화가 살아숨쉬는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고장이든 그 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삶이 묻어 있는 저마다의 예술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인간은 이성과 지성의 힘으로 또는 다수의 논리에 따라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예술은 인간의 삶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금번 제1회 고창예술제는 고창군민 모두를 위해 마련한 한마당으로 우리 고장에서는 흔치 않은 순수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들의 창작품은 그들의 분신이며,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공연 예술인들이 쏟아내는 땀은 무릇 그들의 피와 같습니다. 고창예술제를 위해 열정을 쏟아부은 많은 예술인들의 땀이 예술문화를 향수 할 수 있는 고창 군민들의 축복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부탁드리며 참관하여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인간은 예술을 통하여 평범에서 한 차원 높은 영혼과 사랑의 향기를 노래하고 우주 자연과 조화된 지식을 새로운 형태로 엮어 냄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또다른 창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이 말살되고 악이 활개치는 타락된 세상을 예술의 향기로 감싸안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재삼 감사의 인사올리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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