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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어머니 배구모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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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5월 배구대회 준비, 취미생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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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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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고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머니 배구게임이 한창이다.
내년 5월 전주에서 전라북도 초등 체육사랑 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어머니 배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자녀를 둔 어머니 30명이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다.
고창초 어머니 배구모임(회장 강정미)은 4년전부터 굳건히 다져온 모임으로 3년전부터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지만 충분하지 않는 연습시간으로 대회우승의 실적은 없지만 지역사회내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머니들의 취미활동 모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배구대회를 계기로 만나 운동하고 있지만, 친분도 쌓이고 가볍게나마 운동이 되는것 만으로도 좋은 모임입니다"고 회원들이 말했다.
고창초 체육전담교사인 정준영(52.감독), 유영진, 윤재성 교사의 지도아래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기본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게임등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생활에 지친 어머니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하는 어머니들은 30~40대로 고창초에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부분 이지만 무료 배구강습 소문이 퍼지자 알음알음 찾아온 회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주장 강정미씨는 "무료한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며 고 밝혔다.
정준영 감독은 '어머니들이 이런 계기로나마 건강을 유지시키고 흥미로운 시간을 갖고, 최종적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게 목표다"며 "이곳저곳으로 소문을 듣고 찾아오긴 하지만 체계적으로 안정이 되기엔 재정상의 어려움이 많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고 사회교육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어머니 배구모임은 단순히 배구대회의 좋은성적을 내기위한 모임이 아닌 취미생활의 연장을 위한 모임이라는 점에서 어머니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사회교육의 일환인 점을 감안해 주위의 관심이 적극적으로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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