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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창군민회 흥덕면 회장 권기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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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에 쌀 20가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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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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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향마을 주민들을 위해 쌀을 지원한 독지가가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바로 재경고창군민회 흥덕면회장 권기만씨.
권씨는 고향의 어려운 노인들과 결식아동들에게 지원해달라며 3백50만원 상당의 80㎏ 쌀 20가마를 흥덕면에 기증했다.
이 쌀은 황만옥(흥덕면 치룡리)씨등 홀로사는 노인 10세대와 소년소녀가장 10세대에 각각 전달됐다.
서울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는 권씨의 고향사랑 실천은 이번뿐만 아니라 수년전부터 흥덕초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등 따뜻한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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