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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울 테니스자매 클럽 친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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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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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일요클럽(회장 문옥식)과 서울장우클럽(정정호) 테니스 동호인들이 지난 8일과 9일 공설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친선대회를 가졌다.
또한 두 클럽은 친선대회와 기념식을 마친 후 회원 60여명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고창지역의 불우이웃과 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일요클럽 문옥식 회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있어 서울 장우클럽과 협의하여 오늘 이렇게 정성어린 뜻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회장은 또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교류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들 상호교류와 단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은 모양성과 고인돌군, 선운산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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