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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중 축구부 생활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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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 발굴위한 체계적 발판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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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1일(목)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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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이 축구의 옛명성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중학교(교장 김병준)축구부가 생활관을 준공해 우수선수 양성에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9일 고창중 축구부는 본교 체육관에서 고창중 졸업생인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김병준 교장은 "많은 교육관계자의 도움으로 생활관을 준공하게 되었다"며 "열심히 기량을 닦아 전국을 제패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중 축구부 생활관은 지난 5월 착공해 건축비 2억7천만원과 고창교육청 2천만원의 지원으로 준공되었으며 2층 현대식 콘크리트건물로 총 면적은 78평이다.
1층은 다목적실과 주방, 샤워실, 공부방이 들어서 있으며 2층은 40여명이 생활할 수 있는 숙소 2개소가 마련되었다.
한편, 고창중 축구부는 1959년 3월 창단식을 갖고 태동하기 시작해 45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창단식과 맞물려 이듬해인 1960년대에는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지난 1998년에도 전국에서 우승을 거머쥐는등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현재 신입회원 1명과 1학년 10명, 2학년 11명, 총 3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고창중 축구부 운영과 관련하여 관계자는 "생활관 준공등으로 우수선수 발굴 토대를 마련했지만 지역사회 선수발굴의 난관에 처해있다"며 "고창 축구가 진정한 옛명성을 찾기위해서는 지원과 운동할 수 있는 환경에 지역사회의 심도있는 관심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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