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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상자 보존회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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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2일(금)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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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면에서 이 고장 한지공예의 기능인들이 대대로 맥을 이어 전통적인 토산품으로 개발되어 오다 그 맥이 끊긴 무장상자에 대한 보존회가 구성되야 한다는 여론이다.
현재 무장상자는 전통적인 토산품으로 개발되어 1950년대까지 그 명맥이 어어져 왔으나 마지막 기능 보유자인 김삼경씨가 타계하면서 그 맥이 반세기 동안 끊겼었다.
하지만 현재 한지공예 강사인 김혜옥씨가 무장상자의 전통의 맥을 잊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혜옥씨는 "한지공예를 하면서 우연히 무장상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무장지역에서 만들어져 무장상자라고 불려졌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말하고 지금부터라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무장상자의 맥을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화원 이기화 원장은 "무장상자는 부잣집 규수로부터 가세가 넉넉지 못한 서민 대중의 가정에 이르기까지 딸을 출가시킬 때 쓰이는 필수적인 혼수품으로 애용되었다"며 "이제 무장상자 보존회를 구성하여 세계적인 향토 특산품으로 개발하여 고유한 우리고장의 전통 공예품을 되살려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무장상자는 갓테를 시누대로 받쳐서 부해 만든 종이상자로서 그 표면에 화려한 5색지로 기하학적 문양을 내어발라 만들었는데 크고 작은 것을 일습으로 갖추는 것이 상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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