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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탐방-무장면

인터뷰 이길재(52) 면장

2003년 12월 12일(금) 17:51 [(주)고창신문]

 






본적: 고창읍 동산동

생년월일: 1952년 4월 17일

가족관계: 오명자외 1녀1남

근무년수: 27년



"나눔행정 실천으로 훈훈한 무장면 만들기 앞장"



인구 4천1백51명으로 고창군에서는 고창읍과 흥덕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무장면.

이곳 무장면에 지난 7월 31일자로 부임한 이길재(52) 면장은 훈훈하고 건전한 무장면 사회를 위해 나눔행정을 펼쳐가고 있다.

다음은 이길재 면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1. 무장면에 가장 필요한 사업은 무엇인가요?

무장에 발령받아 온 날부터 15일동안 전 마을을 돌아보았는데 마을안길이나 진입로 포장이 다른 지역보다 굉장히 낙후되어 있는 걸 보았습니다. 마을주민들을 만나 얘기하다보면 오직 마을안길을 포장해 달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다른 면은 덧씌우기를 하고 있는데 무장은 포장조차 안되있어 포장이 시급함을 느꼈습니다.



2. 무장면은 농민들의 소득을 위한 특화작목이 부족한 것 같은데.

무장면은 현재 특별한 특화작목이 없습니다. 다른 면보다 인삼을 많이 재배하고 있지만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특화작목을 육성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조회시 공무원지침헌장을 낭독한 후 회의에 들어갑니다. 너무도 좋은 말들이 많아 이제는 읽지 말고 외워서 하자라는 생각으로 현재는 직원모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말은 '남의 말을 좋게 하자' 라는 것입니다. 공직사회에서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하면 훈훈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무장면이 나눔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지역개발 사업도 중요하지만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도 소외계층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10월 봉사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요엘원과 결연을 맺고 폐품을 모아 판매한 금액으로 생일상 차려주기와, 생필품 전달등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고 매우 뿌듯함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알려지면서 무장면 이장단협의회와 고창군 기관장협의회에서도 매년 불우이웃 돕기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널리 퍼져 훈훈한 무장면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6. 마지막으로 면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가 무장면에 와서 꼭 하고 싶은 것은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것입니다. 나눔행정을 사회단체등에 확산시켜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활동 하나하나가 이루어져야 행정도 잘 움직이리라 생각합니다. 면민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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